🔥 오늘 도전

내 숏츠 — 내 기록을 영상으로 만들기

기록은 숫자 하나로 끝나지만, 그 숫자가 나온 손의 움직임은 남지 않습니다. 내 숏츠는 방금 그은 한 판을 짧은 세로 영상으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이걸 남에게 보여주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 숏츠 자랑하기’로, 링크 하나를 보내면 받은 사람이 곧바로 게임 화면에서 내 궤적을 보고 같은 기록에 도전하게 됩니다. 물론 영상 파일로 내려받아 두거나 마지막 장면만 이미지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내 숏츠는 무엇인가

내 숏츠는 3초대 길이의 세로 영상입니다. 그날의 9개 점 위에 내가 실제로 그린 선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그려지고, 마지막에 기록과 순위가 남습니다. 편집이나 자막 작업은 필요 없고, 화면의 버튼 한 번이면 만들어 집니다.

여기서 그려지는 선은 예시나 재현이 아니라 그 판에서 손끝이 지나간 경로 그대로입니다. 리플레이가 화면 안에서만 보이는 재생이라면, 내 숏츠는 그것을 파일로 들고 나갈 수 있게 만든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길이가 3초대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 판 자체가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에, 시작 전후를 조금 붙여도 영상 하나가 몇 초를 넘지 않습니다. 짧은 만큼 여러 번 돌려 보기 쉽고, 어느 구간에서 손이 멈칫했는지도 반복해서 보다 보면 눈에 들어옵니다.

영상에 담기는 것

만드는 법

한 판을 끝내면 화면 아래에 🎬 내 숏츠 저장 버튼이 나타납니다. 누르면 영상이 바로 화면에서 반복 재생되고, 그 상태에서 저장이나 공유를 고르면 됩니다. 그날 자기 최고 기록이 기준이라 여러 판을 그은 뒤 눌러도 가장 좋은 판이 담깁니다.

순위표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전국 TOP 10이나 친구 랭킹방 목록에서 내 기록 줄에 🎬 버튼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패턴은 매일 자정(한국시간)에 새로 공개되고 랭킹도 그때 초기화됩니다. 오늘 잘 나온 판이 있다면 날이 넘어가기 전에 만들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만드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니, 기록이 줄어들 때마다 다시 눌러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자랑하기 — 링크 하나가 곧 도전장

숏츠 화면의 주된 버튼은 🔗 내 숏츠 자랑하기입니다. 누르면 내 기록으로 만든 도전장 링크가 생기고, 공유 시트로 카톡·문자·SNS에 바로 넘길 수 있습니다. 받은 사람이 그 링크를 열면 따로 영상을 내려받지 않아도 곧바로 게임 화면에 도착해, 내가 실제로 그은 궤적이 담긴 영상이 먼저 뜹니다.

그 화면을 닫으면 바로 도전이 시작됩니다 — 내가 세운 기록이 넘어야 할 목표로 걸립니다. 무엇을 넘어야 하는지가 숫자와 그림으로 동시에 보이기 때문에, 받은 사람도 곧장 한 판 겨뤄 볼 마음이 듭니다. 영상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 없이 링크 하나로 감상과 도전이 이어지는 것이 자랑하기의 핵심입니다.

영상 파일로 저장하기

링크 말고 영상 파일 자체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숏츠 화면 아래동영상 다운로드를 누르면 3초대 세로 영상이 기기에 저장되고, 그 뒤로는 보통의 동영상 파일처럼 다루면 됩니다. 외부 사이트나 소셜 미디어에 직접 올리고 싶을 때 쓰면 됩니다. (바로 옆 링크로 공유하기는 그 영상 파일의 주소를 만들어, 파일을 주고받기 번거로울 때 대신 씁니다.)

가입도 로그인도 없기 때문에 자랑하기 링크를 보내거나 파일로 저장해 두지 않으면 그 기록 영상은 남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판이 나왔다면 그 자리에서 챙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패턴으로 여럿이 겨루고 싶다면 링크 하나로 만드는 친구 랭킹방도 함께 쓰면 됩니다.

마지막 장면을 이미지로 저장하기

영상 전체가 아니라 결과 화면 한 장만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숏츠 화면 아래의 이미지 저장하기 →를 누르면 영상의 마지막 장면이 그림 파일로 저장됩니다. 완성된 궤적과 기록, 순위, 닉네임과 한마디가 한 장에 모여 있어 대화창에 붙이기 좋습니다.

영상과 이미지에 들어가는 닉네임과 한마디는 같은 값을 씁니다. 한쪽에서 고치면 다른 쪽도 같이 바뀌므로, 둘을 따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영상용 닉네임과 한마디는 따로 정합니다

숏츠 화면의 ✏️ 한마디를 누르면 닉네임과 한마디를 고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꾼 내용은 영상과 이미지에만 반영되고 랭킹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순위표에 걸린 닉네임은 그대로 두고, 영상에만 다른 이름을 넣고 싶을 때 쓰면 됩니다.

바꾸면 화면에서 돌고 있는 영상이 곧바로 새 내용으로 다시 그려집니다. 여러 번 고쳐 보고 마음에 드는 쪽으로 저장하면 됩니다. 순위표에 표시되는 닉네임 자체를 바꾸고 싶다면 랭킹 화면에서 따로 수정하면 되고, 상위 3위는 한마디까지 함께 공개됩니다.

외부에 올려도 됩니다

저장한 영상과 이미지는 외부 사이트나 소셜 미디어에 올려도 괜찮습니다. 친구에게 보내거나, 반·팀 단톡방에 올리거나, 본인 계정에 게시하는 것 모두 문제 없습니다. 같은 패턴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수록 비교할 기록도 늘어납니다.

다만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내용은 처음부터 넣지 마세요. 닉네임과 한마디는 영상 안에 그대로 찍히고, 한 번 올린 파일은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본명, 학교나 반 이름, 연락처처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을 향한 욕설이나 비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리

한 판 긋고, 🎬 내 숏츠 저장을 누르고, 필요하면 닉네임과 한마디를 고친 다음 저장하거나 링크로 넘기면 끝입니다. 기록을 줄이는 요령은 기록 단축 공략에, 게임 방식 전반은 스피드좌 소개에 정리돼 있습니다. 지난 날의 전국 TOP 10은 명예의 전당에 남아 있으니, 남길 만한 기록이 나왔다면 영상으로도 함께 챙겨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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